Solution
- 한국에서 네스카페의 생산과 유통을 담당하는 롯데네슬레코리아는 네스카페의 커피와 환경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의미하는 ‘컵오브리스펙트(Cup of Respect)’ 캠페인의 일환으로
‘2023 임직원 나무심기’ 행사를 진행
- 지구의 날(4/22)을 맞아 탄소배출량 및 미세먼지 저감을 도모하고 지구를 보호하자는 취지로, 작년에 이어 두번째 임직원 나무심기 행사 기획
- 환경과 커피 원두의 연관성을 담은 보도자료 및 나무심기 현장의 생동감을 담은 포토 릴리즈를 통해 언론 홍보 활동 확대
Results
- 롯데네슬레코리아 대표와 임직원 50여 명이 참가, 사단법인 노을공원시민모임과 떼죽나무 60여 그루를 노을공원 내 숲 조성 부지에 식재
-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 특성을 고려, 환경 복원력이 노은 나무를 선정하여 식재 및 다양한 사전 행사 전개
: 추후 묘목으로 자라날 도토리와 가래나무 씨앗을 넣은 ‘씨드뱅크’ 30여 자루를 만들어 공원에 배치
: 나무가 잘 자라길 기원하며 퇴비 역할을 하는 ‘낙엽 덮기’ 활동 진행
- 식재 활동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, 휴지 대신 손수건 사용을 독려하며 임직원들의 책임감 및 윤리성 함양 도모
- 기본적인 캠페인 언론홍보와 더불어 행사 현장감을 담은 사진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관련 커버리지 극대화